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7년 1월 (문단 편집) == 2017년 1월 13일 == 세월호 참사 당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있는 정부서울청사 주변에서 발생한 돌발 상황으로 대통령의 중대본 방문이 늦어졌다는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나왔다.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[[더불어민주당]] [[박주민]] 의원과 [[김한정]] 의원이 정부서울청사 관리소에게 자료를 제출받은 결과,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방호 일지에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안팎에서 사건 및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. 중대본이 위치해 있는 서울정부청사관리소 측에서도 ‘돌발상황’은 없었다는 입장이다. 박주민 의원은 청사관리소와 방호실 근무자 및 청사경비대 근무자들로부터 확인해 본 결과 “참사 당일 특이사항이 없었다”고 밝혔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78584.html|(한겨레)]], [[http://kukmin.tv/archives/4544|(국민TV)]] 박근혜 대통령의 변호인단인 서석구 변호사는 이날 방송된 [[TV조선]] 박종진의 라이브쇼에 단독출연해 '세월호 7시간'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.[[http://ww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7011319110850249|(아시아경제)]] 박근혜 대통령의 '세월호 7시간' 행적 및 비선 진료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4일 오후 2시 대통령 주치의를 맡았던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1.kr/articles/?2885284|(뉴스1)]] 단원고 2학년 고 진윤희의 삼촌인 김성훈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"내가 되도록이면 중립적이려고 노력하는데. 참고 참다가 폭발했다"며 [[반기문]] 전 UN사무총장 측근을 만난 일을 털어놓았다. 반기문 전 총장 측근이 팽목항에서 보인 언행이 그를 화나게 했다는 얘기였다.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1197225&code=61121111|(국민일보)]] 하지만 상황이 다소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. 허다윤의 엄마 박은미는 [[미디어오늘]]과 통화에서 “반기문 전 총장 측 일행이 미수습자 가족인 줄 모르고 했던 말”이라며 “사실을 알고는 반기문 전 총장 측에서 사과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”고 말했다. 반기문 전 총장 측도 사전답사를 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34542|(미디어오늘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